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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값 80만원 하락 김빠진 월드시리즈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LA 다저스를 5-1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3패로 우승했다. 이번 월드시리즈는 86년 만에 정규시즌 100승 이상 팀(다저스 104승, 휴스턴 101승) 간 대결이자 인구 규모 2위 도시 LA(인구 380만 명)와 4위 도시 휴스턴(210만 명) 간 자존심 싸움이기도 했다.
 
사람들의 관심은 108년간 우승을 못한 시카고 컵스 대 68년간 우승을 못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저주 시리즈’였던 지난해만 못했다. FOX가 중계한 TV 시청률(12.6%·6차전 기준)은 지난해(13.3%)에 미치지 못했다. 티켓 2차 시장에서 거래된 7차전 입장권 평균 가격도 1740달러(약 193만원)로 지난해 2420달러(약 270만원)보다 크게 떨어졌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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