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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나아름-이혜진, 이틀 연속 한국신기록 작성

싸이클 선수 이혜진

싸이클 선수 이혜진

사이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이틀 연속 한국신기록이 쏟아졌다. 이혜진(27·부산지방공단스포원)과 나아름(28·상주시청)이 나란히 기록을 세웠다.
 
이혜진은 2일 진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수선발 평가대회 500m 독주에서 33초637의 한국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대회 첫 째날인 전날 33초836의 한국신기록을 세운 이혜진은 하루 만에 0.199초를 앞당겼다. 이혜진은 지난 7년간 500m 독주에서 7번이나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5월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대회에서 신기록(34초165)을 세운 데 이어 이틀 연속 33초대 진입에 성공했다. 이혜진은 2010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2관왕에 오르고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단체 스프린트 은메달을 따낸 여자 단거리 간판 선수다.
 
중장거리 나아름도 3㎞ 개인추발 경기에서 이틀 연속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웠다. 나아름은 전날 3분38초239를 기록해 2010년 세계선수권에서 자신이 세운 종전기록 3분39초518을 1.279로 단축했다. 2일 경기에서는 3분38초22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전날 기록을 다시 0.011초 줄였다. 나아름은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도로독주 금메달, 여자 단체추발 은메달, 옴니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 국제 규격 250m 돔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자전거연맹은 3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이번 평가전과 2017년도 선수선발 포인트를 바탕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설 선수단을 재정비한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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