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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토마' 이병규, 코치로 LG 돌아간다

이병규

이병규

2016시즌을 마치고 LG에서 은퇴한 이병규(43)가 코치로 다시 팀에 돌아간다. 
  
LG 구단은 '이병규 전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을 코치로 영입했다'고 2일 발표했다. 정확한 보직이 확정되지는 않았다. 타격파트를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역에서 은퇴한 이병규는 올해에는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이병규는 "프로 데뷔부터 은퇴까지 몸담은 LG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하게 돼 너무 기쁘다. 우리 LG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구결번으로 남은 '9'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LG 트윈스의 '적토마' 이병규가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 후 열린 영구결번식에서 영구결번 '9'가 새겨진 유니폼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7.7.9   utzz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영구결번으로 남은 '9'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LG 트윈스의 '적토마' 이병규가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 후 열린 영구결번식에서 영구결번 '9'가 새겨진 유니폼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7.7.9 utzz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병규는 LG를 대표하는 타자였다. 그의 등번호 9번은 LG 야수로는 최초로 영구결번됐다. 1997년 단국대를 졸업한 뒤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한 그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뛴 것을 제외하고 줄곧 LG에서만 활약했다. 
 
이병규는 KBO리그 통산 17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1, 안타 243개, 홈런 161개, 타점 972개, 도루 147개를 기록했다. 이병규는 데뷔 시즌인 1997년 신인왕을 시작으로 통산 7번의 골든글러브 수상(외야수 6회 최다 수상), 2번의 타격왕과 4번의 최다안타 타이틀을 따냈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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