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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KBS 보궐이사에 민변 출신의 조용환 변호사 추천

조용환 변호사. [중앙포토]

조용환 변호사. [중앙포토]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방송공사(KBS) 보궐이사에 조용환 변호사를 추천했다.
  
2일 방통위는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공석인 KBS 이사 자리에 조 변호사를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보궐이사 추천은 구 여권 추천 김경민 전 이사가 지난달 사퇴한 데 따른 것이다. 조 변호사가 이사로 임명되면 KBS 이사회의 구도 역시 조금 바뀐다.
 
김 전 이사의 사퇴 전 이사진 중 구 여권과 구 야권의 추전 이사 비율은 7대 4였다. 여기에 조 변호사가 보궐이사로 임명되면 이 비율은 6대 5로 달라진다.
 
KBS 이사는 방송법에 따라 방통위가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돼 있다. 보궐이사의 임기는 전임자의 남은 임기를 이어받아 내년 8월 31일까지 유지된다.  
 
조 변호사는 법무법인 지평 소속이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창립멤버이기도 하다. 대신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하버드대 법과대학 인권연구소 객원연구원, 한국인권재단 사무총장, 방송위원회 비상임위원, 국제인권법학회 이사 등을 지냈다.
 
2012년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선출됐지만 국회 표결에서 당시 새누리당의 반대로 부결된 바 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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