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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주혁 사고차량, 원인규명 위해 국과수로 이동

지난달 30일 사고 당시 뒷차의 블랙박스 화면. [중앙포토]

지난달 30일 사고 당시 뒷차의 블랙박스 화면. [중앙포토]

 
교통사고로 숨진 고(故) 김주혁씨가 운전하다 사고가 난 벤츠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사가 진행된다.
 
2일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김주혁씨가 운전했던 벤츠 G바겐 차량 검사를 위해 강원도 원주시 국과수 본원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급발진 등 차량 결함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며 “감정 결과가 언제 나올지, 또 어떤 내용으로, 어느 범위까지 검사할지는 국과수에 사고 차량이 도착한 이후에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주혁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4시 27분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봉은사역 사거리에서 경기고 사거리 방향으로 자신의 SUV 차량을 몰다가 인근을 주행하던 그랜저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후 김주혁씨의 차량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인도로 돌진, 인근에 있던 한 아파트 벽면을 들이받고 계단 밑으로 추락하며 전복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이 김주혁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오후 6시 30분 끝내 숨졌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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