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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트리, 노래하는 트리…백화점업계 크리스마스 시작

백화점 업계가 일제히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을 붙였다. 
갤러리아명품관 크리스마스 장식

갤러리아명품관 크리스마스 장식

 

명품 브랜드와 화려한 장식
캐럴에 맞춰 불빛 쇼하는 트리
8m 생목 구상나무 트리까지
다양한 장식으로 연말 분위기
전반적으로 일정 1주일 앞당겨


서울 압구정갤러리아명품관은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와 ‘사운드 오브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점화한다고 2일 발표했다.
 
갤러리아 명품관 까르띠에 크리스마스 트리

갤러리아 명품관 까르띠에 크리스마스 트리

갤러리아의 크리스마스 조형물은 까르띠에를 상징하는 붉은 리본 조명이 명품관 외형을 감싸 건물을 선물 박스처럼 보이게 했다. 또 여러 개의 선물 박스 조명을 곁들였다. 광장에는 붉고 하얀 색상의 카르티에 선물 박스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은하수 전구로 꾸며진 생목 상태의 트리 두 그루를 세웠다.갤러리아명품관 관계자는 “2006년 이후 다양한 주제로 외관을 장식해 서울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라며 “올해도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게 각별히 신경 썼다”고 말했다.
 
롯데월드타워도 1일부터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800만개의 조명을 설치해 ‘도심 속 은하수’를 만들었다. ‘겨울의 조화’를 주제로 내ㆍ외부에 별 2000개, 눈송이 1만 5000여, 은하수 LED 조명을 설치했다. 내년 2월 26일까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불을 밝힌다.
롯데월드타워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롯데월드타워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롯데도 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 명품 브랜드 불가리가 연출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세웠다. 불가리 조형물과 특징적 로고로 장식한 브랜드 트리다. 또 높이 20m의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분위기를 돋운다.대형 트리는 15분마다 바뀌는 캐럴에 맞춰 123개의 별 조명이 빛을 밝히는 음악 쇼를 보여준다
 
롯데월드타워 크리스마스 장식

롯데월드타워 크리스마스 장식

현대백화점도 압구정 본점에 높이 8m짜리 진짜(생목)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연말연시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 구상나무를 이용해 ‘눈 내린 마을의 행복한 풍경’을 콘셉트로 다양한 장식물과 조명을 설치했다. 지난 몇 년간 LED 조명 등 첨단 조형물로 외관을 꾸몄던 현대백화점은 올해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일반 가정에서 활용하는 전통적인 트리를 대형화한 디자인을 택했다는 설명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미리 연출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시기를 지난해보다 1주일가량 앞당겼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생목 크리스마스 트리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생목 크리스마스 트리

전영선 기자 az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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