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3년 만에 모습 드러낸 유병언 장남…김어준 “먼저 연락 와”

[사진 SBS]

[사진 SBS]

SBS 교양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측이 “오는 4일 첫 방송에서 세월호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일가의 장남 유대균 씨와 단독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한다”고 2일 예고했다.

 
 유씨는 2014년 7월 도피 98일 만에 검거돼 징역 2년형을 받았다. 만기 출소한 뒤 그동안 행방이 묘연했다.
[사진 SBS]

[사진 SBS]

 
 김어준은 “어느 날, 유씨로부터 만나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며 “여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는 세월호 사건의 진실에 대해 묻고 싶은 것이 많아 사전에 약속하지 않은 채 제작진과 함께 무작정 프랑스 파리로 갔다”고 전했다.
2014년 7월 압송되 인천지검에 도착한 유대균[중앙포토]

2014년 7월 압송되 인천지검에 도착한 유대균[중앙포토]

 
 제작진은 “그동안 언론에 노출된 적 없던 유씨를 만나 오랜 시간 설득, 파리 모처에서 1박 2일에 걸쳐 인터뷰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세월호 침몰 원인이 실소유주인 유병언 일가의 탐욕 때문이라고 알려졌지만 유씨의 주장은 전혀 달랐다”며 “실제 제작진이 세월호를 운영한 청해진 해운의 실소유주가 누구인지 전문가와 확인하면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