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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한 임수정 본 오상진 ‘소영아 미안해’

차이나는 클라스[사진 JTBC]

차이나는 클라스[사진 JTBC]

JTBC 교양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에 배우 임수정이 출연했다.

 
 임수정은 1일 방송에서 “(유홍준) 선생님이 쓰신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는 제가 좋아하는 책이다. 2012년 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특별 DJ를 했을 때 유홍준 교수님들을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어 제작진에게 섭외를 부탁드렸던 것이 인연이 됐다”고 말했다.
차이나는 클라스[사진 JTBC]

차이나는 클라스[사진 JTBC]

 
 이후 유홍준 교수는 일본 답사기 책을 낼 때 임수정에게 추천사를 부탁했고, 그런 크고 작은 인연들이 이어져 5년째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됐다.
 
 임수정은 평소 취미를 묻는 질문에 “어떤 지역을 갈 일이 생기면 시간을 내서 주변 문화 유적지를 둘러보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차이나는 클라스[사진 JTBC]

차이나는 클라스[사진 JTBC]

 
 이날 임수정은 장희빈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사극을 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사극은 한 번도 안 해봤다”며 운을 뗐다. 그는 “가끔 제안을 받긴 하는데 내로라하는 선배님들이 연기한 걸 봐왔던 터라 제가 감히 도전을 하는 게 그렇지 않냐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차이나는 클라스[사진 JTBC]

차이나는 클라스[사진 JTBC]

 임수정의 예상치 않은 등장에 진행자들이 “임수정 처음 봐”라며 술렁이기도 했다. 딘딘은 “상진이 형 어떻게 해, 너무 미소 짓고 있는데”라고 말했다. 홍진영은 “야 입 꼬리 이렇게 올라가면 안 되지 않냐. 너 신혼이잖아. 입 좀 다물어”라고 놀렸고, 오상진은 “저기…”라며 진행을 잠시 머뭇거렸다. 오상진 얼굴 밑에는 ‘소영아 미안해’라는 자막이 붙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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