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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기로 보답할게요"... '빙속 여제' 이상화가 전한 메시지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1일 인천 영종도 한 호텔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인천=김경록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1일 인천 영종도 한 호텔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인천=김경록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좋은 경기로 보답해드릴게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둔 1일, '빙속 여제' 이상화(28·스포츠토토)가 중앙일보를 통해 많은 팬들의 응원을 당부하는 메시지였다. 이상화는 이날 인천 중구의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삼성 드림클래스에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Do What You Can’t)’는 제목의 강연을 2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인천대교에서 성화 봉송을 진행했다. 이상화는 “어릴 때 두 가지 꿈을 꿨다. 성화를 들고 달리는 것과 태극기를 들고 개회식에 들어가는 것이다. 빙상은 경기가 올림픽 초반에 열려 개회식에 한 번도 못 가봤다. 그래도 성화 봉송의 꿈은 이번에 이뤘다”고 말했다.
 
이상화는 “4년 전 소치에서 러시아 선수에게 쏟아지는 환호성을 보며, ‘나도 4년 뒤 저런 걸 느낄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다. 우리 관중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는 것만으로도 설렌다. 그런 상상을 하며 훈련한다”고 말했다.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이기도 한 그는 "외국이었으면 올림픽을 TV로 시청해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서 열리는데다 교통편도 많이 좋아져서 수도권에서 1시간 거리면 평창, 강릉에 닿는다.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경기장에 보러오시면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많은 응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1일 인천대교에서 평창올림픽 성화 봉송 도중 삼성전자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 '드림 클래스' 교사·학생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인천=김경록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1일 인천대교에서 평창올림픽 성화 봉송 도중 삼성전자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 '드림 클래스' 교사·학생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인천=김경록 기자

인천=김효경·김지한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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