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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코리아 둘레길이 뭐지?

11월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진해 드림로드’를 걷는 축제가 열린다. 이번 걷기 축제는 3일 창원에서 열리는 ‘코리아 둘레길’ 브랜드 선포식의 일환이다. 코리아 둘레길이란 한반도의 3면, 즉 동서남해안과 DMZ를 잇는 4500㎞ 길이의 장거리 트레일을 일컫는다. 걷기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민간추진협의회에서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다. 새로운 길을 내는 게 아니라 기존 길을 잇는 동시에 사람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걷기여행을 즐기도록 길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2019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DMZ 평화누리길과 동해안 해파랑길은 이미 완성됐다. 올해 안에 부산에서 전남 순천을 잇는 남해안 구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에 축제가 열리는 진해 드림로드는 남해안 구간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축제 기간에는 약 4㎞에 달하는 창원 풍호초등학교~진해드림로드~진해드림파크 코스를 걷는다. 누구든 함께 걸을 수 있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푸드트럭과 포토존이 들어서고 버스킹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진해 드림로드에서 내려다본 진해만. [사진 창원시]

진해 드림로드에서 내려다본 진해만. [사진 창원시]

최승표 기자  

2019년에 전 국토 잇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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