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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 방문에 이방카 동행 안한다

오는 7~8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방문에 트럼프의 장녀 이방카는 동행하지 않는다고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그의 장녀 이방카. 오는 7~8일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 이방카는 동행하지 않는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그의 장녀 이방카. 오는 7~8일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 이방카는 동행하지 않는다. [AP=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방카는 당초 남편 재러드 쿠슈너와 함께 아버지의 아시아 순방에 동행해 한국·중국·일본에서 연설하고 각종 회의에 참석할 계획이었지만 한국과 중국에서의 행사는 취소됐다.

한·중 행사 취소…일본 일정만 소화 뒤 귀국
트럼프 “각료들도 아시아 순방 수행 말라”

 
그러나 일본 행사에는 참석할 예정이다. AP통신은 이방카가 트럼프 대통령의 일본 도착(5일)에 앞서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여성회의(WAW·1~3일)의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방카는 3일 WAW에서 여성의 경제 참여와 여성 기업 활동을 주제로 기조연설 할 예정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각료들에게도 아시아 순방을 수행하지 말고 미국에 남아 세제개편안 처리를 위한 캠페인에 주력할 것을 지시했다.
악시오스는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과 게리 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알렉스 아코스타 노동장관, 린다 맥마흔 중소기업청장, 소니 퍼듀 농무장관 등 장관급 인사들이 미국에 남는다”고 전했다.
이들은 트럼프의 아시아 순방 기간 중 미국 각지를 돌며 세제개혁 홍보를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홍주희 기자 hong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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