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카라는 고온건조로 멸균처리 해 위생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스마트카라는 젖은 음식물쓰레기를 완전히 건조해 10분의 1 부피로 줄인 가루로 처리한다. 한 달에 한 번만 버려도 충분해 가사 노동에 지친 주부의 일손을 도와줄 수 있는 획기적인 음식물처리기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절전·저소음·폐기물감소에 대한 시험기준을 통과했고 성능을 인정받아 환경마크를 획득했다.
기존 음식물처리기의 문제점인 완전히 건조되지 않는 처리상태와 악취, 전기료 부담까지 해결했다. 다중활성탄이 배합된 전용 에코필터가 음식물처리 시 발생하는 냄새를 없앤다.
송덕순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