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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4차전] 승장 김기태 KIA 감독 "임기영 호투, 1회 선취점 승리 원동력"

'잘 던졌다'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5대1로 이긴 KIA 김기태 감독이 마무리투수 김세현을 축하해주고 있다. 2017.10.29   jieu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잘 던졌다'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5대1로 이긴 KIA 김기태 감독이 마무리투수 김세현을 축하해주고 있다. 2017.10.29 jieu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 템포 쉬어갈 생각은 없다. 정상적으로 5차전에 임하겠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7전 4승제) 4차전 승장 김기태 KIA 감독이 밝힌 5차전을 임하는 각오다.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KIA는 두산을 5-1로 물리쳤다.  
 
KIA는 1차전 패배 뒤 2~4차전을 내리 따내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했다.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두게 됐다. 
 
김기태 감독은 "선발투수 임기영이 잘 던졌고, 야수들이 1회부터 선취점을 낸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라며 "5차전에서 갖고 있는 전력을 활용해 정상적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5차전은 30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KIA는 헥터를, 두산은 니퍼트를 5차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다음은 김기태 감독과의 일문일답.
 
- 경기 소감은.
"임기영이 굉장히 잘 던졌고 타자들이 1회부터 선제점을 뽑았다. 중요한 순간에 점수가 나온 게 승리의 원동력이다. 재밌는 경기했다"
 

- 6회 투아웃 이후에 임기영을 교체했다.
"주자가 1루에 있었으면 조금 더 가려고 했다. 그런데 우익수 실책이 나오면서 2사 2루가 됐다. 오늘 경기의 승부처라고 생각했다. 애초부터 심동섭은 원포인트로 기용할 생각이었다. 김윤동을 염두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판단할 수 있었다"
 

- 마무리투수 김세현이 4경기 중 3경기에 등판했다. 5차전에도 나올 수 있나.
"내일 어떤 상황이 나올지 모른다. 만약 김세현이 내일도 던지면 그야말로 '마지막 투혼'이 될 것이다. 여러 가능성을 열어 놓고 경기가 진행되는 상황에 맞춰 판단하겠다"
 

- 5차전 선발 헥터가 감기 몸살도 있다는데 현재 컨디션은 어떤가.
"헥터와 대화를 나눴는데, '내일 잘부탁한다'고 했더니 '오케이'라고 하더라. 컨디션에는 문제가 없다고 들었다."
 

- 3경기의 여유가 있는 셈인데, 5차전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생각인가. 
"한 템포 쉬어갈 생각은 전혀 없다. 경기 감각이 한 번 떨어지면 단기전에서는 다시 끌어올리기 어렵다. 갖고 있는 전력을 정상적으로 경기에 임하겠다."
 
- 오늘 프로축구에서 전북현대가 우승했다. 
"시리즈가 끝난 뒤 최강희 감독님께 축하 인사를 전하겠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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