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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취약점 알고 있다”…미국 청문회에 서는 태영호

태영호(오른쪽)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 [중앙포토]

태영호(오른쪽)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 [중앙포토]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다음달 1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다. 이날 청문회의 주제는 ‘북한 정권을 보는 내부자 시각’이다.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은 26일 “작년에 탈북한 태 전 공사는 김정은 정권의 취약점에 대한 통찰력을 갖고 있다”며 “이번 청문회는 김정은에 대한 외교ㆍ경제적 압력을 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김정은의 인권침해에 대한 진실을 북한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하려는 우리의 노력에 대해서도 점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7월 귀순한 태 전 공사는 이번 청문회 출석으로 첫 공개 해외 활동을 한다. 통일부 관계자는 “태 전 공사가 미국에서 본인의 의견과 입장을 자연스럽게 발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최선욱 기자 isotop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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