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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수록 오래 산다…소득수준별 기대수명 편차 6.6세

[픽사베이]

[픽사베이]

소득수준별 기대수명 편차가 6.6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인재근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 기준 한국의 기대 수명은 82.1세로 소득이 높을수록 더 오래 사는 경향을 보였다.  
 
인재근 의원에 따르면 소득분위별로는 상위 20%의 경우 85.14세, 하위 20%는 78.55세로 약 6.59세의 차이를 보였다.  
 
지역별 기대수명은 서울이 83.0세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경기 82.2세, 제주 82.1세, 대전 82세, 인천·광주·대구·전북이 81.4세 순이었다.  
 
기대수명 현황

기대수명 현황

기대수명의 증가율은 전북과 부산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전북과 부산의 기대수명은 각각 78.8세, 78.4세였으나 2015년에는 각각 81.4세로 약 1.4배 증가했다.
 
한편 한국의 기대수명(여성기준 85.2세)은 OECD 주요국가 중 일본(87.1세), 스페인(85.8세), 프랑스(85.5세) 다음 순위인 것으로 확인됐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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