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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스리가'에서 함께 뛰고 싶은 축구선수? 박지성 아닌···

군 장병들은 군대에서 함께 뛰고 싶은 프로 축구선수로 손흥민(25·토트넘·사진)을 꼽았다. 
 

국방일보, 장병 대상 온라인 설문 '장병 별별랭킹'
1위 손흥민, 2위 박지성, 3위 기성용
"한국축구 레전드들과 연병장에서 축구하고 싶습니다!"

국방홍보원이 발행하는 국방일보는 지난달 22일부터 한 달 동안 현역 장병을 대상으로 '군대스리가(군대+독일 프로 축구 리그 '분데스리가'의 합성어)에서 함께 뛰고 싶은 축구선수는 누구냐'고 온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 손흥민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고 29일 밝혔다.  
 
장병 604명이 참여한 설문에서 손흥민이 135표를 받았다. 
 
장병들은 "곧 군에 올 손 선수에게서 축구 기술을 전수하고, 우리는 군 생활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매 경기 이 악물고 뛰는 모습이 인상적!", "어린 나이에도 끝까지 열심히 뛰어주는 모습을 본받고 싶다" 등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손흥민을 1위로 꼽았다.
 
손흥민 다음으로는 '영원한 캡틴' 박지성(92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스완지 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80표), 만 38세 나이로 축구 국가대표에 선발된 이동국(61명)이 뒤를 이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53명),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리오넬 메시(39명) 등 해외 스타플레이어를 꼽은 장병도 많았다. 
 
국방일보는 지난 2016년 1월 국군 장병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 '장병 별별랭킹' 코너를 신설하고 매월 장병들의 생각과 이야기를 신문 지면과 온라인 국방일보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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