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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평창올림픽 종목' 스키점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 마련된 미니 스키점프대. [사진 대한스키협회]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 마련된 미니 스키점프대. [사진 대한스키협회]

 
서울 도심에서 ‘진짜 스키점프’를 체험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대한스키협회는 28, 29일 이틀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서 스키점프를 체험할 수 있는 미니 스키점프대 행사를 개최한다. 스키협회는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이 열릴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만 볼 수 있던 스키점프 경기장을 서울 도심에서도 일반인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제 스키점프를 체험할 수 있는 미니 스키점프대를 제작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스키협회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엔 길이 17m, 높이 2.5m 크기의 미니 스키점프대에 스키점프용 스키부터 어린 아이들도 쉽게 탈 수 있는 유아용 스키를 착용하고 일반인들이 실제로 스키점프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4년부터 대한스키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스키점프 종목의 유망주 발굴, 육성을 위해 노력하라는 지시로 기획돼 진행됐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 마련된 미니 스키점프대에 스키점프 꿈나무가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 대한스키협회]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 마련된 미니 스키점프대에 스키점프 꿈나무가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 대한스키협회]

이번 행사엔 스키점프 체험 외에도 스키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체험존과 스키 장비 전시 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 29일 열릴 미니스키점프대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진행된다. 미니 스키점프대 체험의 경우, 만 6세 이상이면 발 사이즈 270mm 이하의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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