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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톱 손흥민, 62분 분전' 토트넘, 맨유에 0-1 패배

손흥민이 28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맨유 크리스 스몰링과 공을 다투고 있다. [맨체스터 AP=연합뉴스]

손흥민이 28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맨유 크리스 스몰링과 공을 다투고 있다. [맨체스터 AP=연합뉴스]

 손흥민(25·토트넘 홋스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손흥민은 28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토트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해리 케인이 허벅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대신 자리를 메운 손흥민은 활발하게 뛰어다니면서 수차례 공격 기회를 만들어내려 했다. 그러나 슈팅 기회가 많지 않았고, 후반 들어선 수비에 더욱 중점을 두는 모습이었다. 결국 후반 17분에 페르난도 요렌테가 투입되면서 손흥민은 62분만 뛰는데 만족했다.
 
경기에선 토트넘이 후반 36분 맨유의 교체 멤버 앙토니 마르시알에게 결승골을 내주면서 0-1로 패했다. 토트넘은 승점 20점(6승2무2패)에 머물면서 3위를 지켰고, 2위 맨유는 승점 23점(7승2무1패)으로 토트넘과의 차이를 벌리면서 선두 맨체스터시티(승점 25)를 추격했다. 경기 후 영국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9점을 부여했다. 골키퍼 휴고 요리스(7.3점), 벤 데이비스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상 7.2점)에 이은 팀내에서 네 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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