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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힘 압도한' 신한은행, 우리은행 꺾고 여자프로농구 개막전 승

신한은행 카일라 쏜튼이 2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여자프로농구 개막전에서 우리은행 선수들 사이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WKBL]

신한은행 카일라 쏜튼이 2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여자프로농구 개막전에서 우리은행 선수들 사이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WKBL]

 인천 신한은행이 2017-2018 여자프로농구 개막전에서 통합 6연패(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를 노리는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신한은행은 2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2017-2018 여자프로농구 개막 홈 경기에서 66-59로 승리했다.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 차이가 양 팀의 희비를 갈랐다.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외국인 선수 2명을 부상 때문에 모두 교체한 우리은행은 나탈리 어천와와 아이샤 서덜랜드의 호흡이 아직 완벽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이 약점을 틈타 신한은행은 카일라 쏜튼이 24점, 르샨다 그레이가 15점을 넣으면서 경기 내내 우리은행을 압도했다. 
 
우리은행은 KEB하나은행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한 김정은이 15점, 박혜진이 12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나탈리 어천와도 18점으로 분전했다. 그러나 서덜랜드가 6점에 그쳤고, 임영희가 무득점으로 끝낸 게 뼈아팠다. 한편 이날 경기를 시작으로 2017-2018 시즌 여자프로농구가 5개월여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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