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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밭에 등장한 김정은 초상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초대형 초상화가 이탈리아의 한 밀밭에 등장했다.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 아레나(larena)에 따르면 북부 베로나 인근의 한 밀밭의 약 2만㎡의 부지에 트랙터와 쟁기를 이용한 김정은 위원장의 초상화가 탄생했다.
 

[사진 Dario Gambarin]

[사진 Dario Gambarin]
[사진 Dario Gambarin]
[사진 Dario Gambarin]
[사진 Dario Gambarin]
 
김정은 위원장의 얼굴 위로는 미사일 2기가 새겨졌고, 아래에는 ‘위험’(DANGER)이라고 영문으로 쓰여있다.  
 
이 독특한 작품은 거대한 평원에 유명인들의 대형 초상화를 속속 선보여 명성을 얻은 이탈리아 예술가 다리오 감바린의 작품이다. 그는 10년 전부터 트랙터, 쟁기 등의 농사 장비를 이용해 자신의 아버지 소유의 밀밭에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는 명사들의 초상화를 그려왔다.  
 
전작으로는 프란치스코 교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초상화 등이 있다.
 
감바린은 북한의 핵개발을 둘러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사이의 갈등에 전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이번 위기가 가능한 한 빨리 외교적 방법으로 풀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작품을 창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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