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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천만 원 들여 모발 이식 한 루니, 다시 탈모 재발해

지난 2011년 수만 파운드를 들여 모발이식을 했던 프리미어리그의 스타 웨인 루니(32·에버턴)에게 최근 다시 탈모가 시작됐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가장 최근 사진과 모발 이식을 받은 당시 (사진 더 선)

가장 최근 사진과 모발 이식을 받은 당시 (사진 더 선)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웨인 루니가 탈모 치료를 위해 그동안 3만 파운드(약 4500만 원)를 썼지만 최근 다시 머리카락이 빠지고 있다”고 최근 전했다. 음주 운전 적발에 불륜설과 이혼 위기까지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게 원인으로 지목된다.  
 
25세 때 부터 탈모가 진행됐다고 고백한 루니는 알약을 복용하고 머리에 치료제를 바르는 등 갖은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효과는 미미했다. 결국 지난 2011년과 2013년 두 차례에 걸쳐 영국 런던의 한 모발 이식 전문 병원에서 모발 이식 수술을 받았다.
 
이후 꾸준히 탈모 치료를 받아 비교적 풍성한 머리를 갖게 됐다. 그는 모발 이식 수술을 받은 사실을 스스로 밝히며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더 선에 따르면 루니의 탈모가 재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식 수술 이후 거금을 들여 모발 관련 치료와 관리를 받았던 루니는 올해 들어 도박과 불륜, 음주운전 파문으로 곤욕을 치렀고 아내 콜린으로부터 이혼 요구까지 받으며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아 온 것으로 전해진다.
 
그 여파인지 최근 언론에 포착된 루니의 머리는 수술을 받기 이전의 상태와 비슷하게 악화했다.  
루니의 지인은 “루니의 머리가 다시 빠지기 시작했다. 최근 들어 가장 많이 빠졌다”고 전했다. 루니의 탈모 재발 소식을 전한 더 선도 “오랜 시간 공들인 머리카락이 다시 빠지기 시작하자 루니는 깊은 상실감에 빠졌다”고 전했다. 지난 9월1일 영국 체셔에 있는 자택 부근에서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루니는 유죄 판결로 100시간 봉사 활동과 면허 정지 2년 처분을 받았다.
 
또한 루니의 아내이자 모델인 콜린은 최근 새로 장만한 명품 가방에 남편의 성인 ‘루니(Rooney)’가 아닌, 결혼 전 성인 ‘맥러플린’(McLoughlin)을 새겨 부부 사이가 순탄치 않음을 암시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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