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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그대로, KIA는 변화… 서로 다른 3차전 라인업

우승컵 노리는 양팀 감독들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경기를 하루 앞둔 24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용지관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KIA 김기태 감독(오른쪽)과 두산 김태형 감독이 긴장된 표정으로 참석하고 있다. 2017.10.24   pch8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승컵 노리는 양팀 감독들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경기를 하루 앞둔 24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용지관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KIA 김기태 감독(오른쪽)과 두산 김태형 감독이 긴장된 표정으로 참석하고 있다. 2017.10.24 pch8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두산은 그대로, KIA는 변화. 한국시리즈 3차전에 나서는 두 팀이 서로 다른 라인업을 제출했다.
 
김기태 KIA 감독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3차전을 앞두고 김호령을 선발 중견수로 배치했다. 버나디나가 우익수, 이명기는 좌익수로 이동한다. 1, 2차전 좌익수로 나섰던 최형우는 지명타자로 이동한다. 김기태 감독은 "잠실구장 외야가 넓고 낮 경기라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 김호령을 투입했다. 나지완은 조커로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나지완이 빠진 5번 자리엔 이번호가 배치됐다. 김선빈은 9번에서 7번으로 이동했다. 김호령, 김민식이 8, 9번을 맡는다. 김 감독은 "시리즈 내내 김민식이 주전포수지만 한승택도 정규시즌처럼 (왼손투수가 나설 때 등에)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두산은 2차전과 똑같은 타순으로 나선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양현종의 공이 워낙 좋았다. 시리즈마다 흐름이 달라질 수 있는데 타자들의 감각은 여전히 좋아보인다"고 설명했다. 2차전에서 처음 선발로 투입됐으나 부진했던 에반스와 김재호에 대한 믿음을 이어갔다. 타순도 민병헌-오재원-박건우-김재환-오재일-양의지-에반스-허경민-김재호를 유지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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