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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발의 포성과 함께 시작한 한ㆍ미안보협의회의(SCM)…매티스 미 국방장관 환영행사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제49차 한미 연례 안보협의회(SCM)에 앞서 국방부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제49차 한미 연례 안보협의회(SCM)에 앞서 국방부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제49차 한ㆍ미안보협의회의(SCM)는 예포 발사로 시작됐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을 맞아 환영의 의미로 예포 19발이 발사됐다. 
 
예포 발사가 끝나 뒤 미국 국가와 애국가도 연주됐다. 참석한 군인과 내빈 모두 양국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부동자세를 취했다. 국가 연주가 끝난 뒤엔는 차량 열병이 시작됐다. 국방부 청사 앞 연병장을 한바퀴 돌며 의장대를 사열했다. 예포 발사부터 차량 열병까지 약 12분 정도 걸렸다.
 
28일 국방부에서 SCM에 앞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송영무 국방장관과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한국측 군 인사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박용한 연구위원]

28일 국방부에서 SCM에 앞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송영무 국방장관과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한국측 군 인사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박용한 연구위원]

 
차량 열병을 끝낸 뒤에는 사열대에 오르자 흔히 장관 경례곡으로 불리는 관악이 연주됐다. 양국 장관은 사열대에서 기다리고 있던 한국의 정경두 합참의장, 김병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미국의 조셉 던퍼드 합참의장,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 빈센트 브룩스 한ㆍ미연합사령관을 격려했다.
 
28일 SCM 참석차 방한한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국방부 청사 2층에서 방명록에 남긴 서명. [사진 박용한 연구위원]

28일 SCM 참석차 방한한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국방부 청사 2층에서 방명록에 남긴 서명. [사진 박용한 연구위원]

 
국방부 청사에 들어선 뒤에는 2층에 올라 거북선 모형 앞에서 방명록에 서명했다. 송영무 장관은 옆에서 지켜봤다. 매티스 장관은 “믿음직한 동맹에 경의를 표한다(WITH MY RESPECT FOR A TRUSTED ALLY!)”고 남겼다. 그는 지난 2월 방문에서는 “한국에 돌아와 기쁘다(GREAT TO BE BACK IN R.O.K)”라고 했다. 방명록 작성까지 환영행사는 12분 만에 끝났다.  
 
28일 국방부에서 SCM 회의에 앞서 관계자들이 실내 온도를 측정하는 등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박용한 연구위원]

28일 국방부에서 SCM 회의에 앞서 관계자들이 실내 온도를 측정하는 등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박용한 연구위원]

 
SCM이 열릴 회의장을 먼저 둘러봤다. 국방부 관계자들은 작은 부분까지 신경쓰는 모양새다. 실무자 한 명이 실내 온도를 측정한 뒤 “현재 실외 온도가 11.8도, 회의장은 21.8도 수준”이라고 보고하자 행사 준비 책임자는 “미측 인원들이 더운 걸 싫어하니 21도 안 밖을 유지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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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제49차 한미 연례 안보협의회(SCM)에서 악수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제49차 한미 연례 안보협의회(SCM)에서 악수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이날 SCM에서는 ▶북한 핵 ▶탄도미사일 대응 ▶전작권 전화 등을 논의한다. 매티스 장관은 27일 한국에 들어와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함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를 방문했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접견했다. 
 
박용한 군사안보연구소 연구위원 park.yong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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