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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법원, 고영태 2번째 보석 신청 받아들여 석방

고영태

고영태

관세청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뒷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고영태(41·사진)씨가 27일 석방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지난달 고씨가 신청한 보석을 이날 허가했다. 재판부는 보석 조건으로 보증금 5000만원을 책정했다. ‘최순실씨 국정 농단’ 사건을 폭로한 고씨는 2015년 인천본부세관 김모씨를 세관장으로 승진시켜 달라는 청탁 등을 받고 2200만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지난 4월 검찰에 긴급 체포됐다.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고씨는 두 차례 보석을 신청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33명이 ‘보석허가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법원은 첫 번째 보석 신청 땐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불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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