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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안 ‘단풍 인생샷’ 명소 5곳

‘단풍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곳이 꼭 멀리 있는 것은 아니다. 수도권 주민들에게는 서울대공원(경기 과천시)도 멋진 단풍에 어우러져 있는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장소다. 수도권의 단풍이 다음 주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기상청이 예고한 가운데, 27일 서울대공원은 ‘단풍길 명소 5곳’을 소개했다.  
   

동물원 둘레길, 미리내 다리…
리프트 타면 단풍 전경 한눈에
11월 4일엔 ‘노르딕 워킹’행사

 
⓵동물원 둘레길   
 

단풍이 울창한 동물원 둘레길. 사진은 '2015년 서울대공원 단풍숲 사진 공모전' 수상작. [사진 서울대공원]

햇빛에 반짝이는 호수와 단풍이 어우러진 미리내 다리. 사진은 '2015년 서울대공원 단풍숲 사진 공모전' 수상작.[사진 서울대공원]
청계산 단풍도 감상할 수 있는 대공원 숲속 저수지.[사진 서울대공원]
리프트를 타면 대공원의 단풍 전경이 한 눈에 보인다. [사진 서울대공원]
맹수사에서 대공원 숲속 저수지로 가는 길은 단풍 나무가 울창하다. [사진 서울대공원]
다음 달 4일 서울대공원 동물원 둘레길에선 스틱을 이용해 걷는 '노르딕 워킹 클래스'가 열린다. [사진 서울대공원]
 
가을 단풍으로 둘러싸인 일명 ‘단풍 터널’이다. 동물원 정문 근처 동물병원 초소에서부터 대공원 숲속 저수지를 거쳐 자원봉사스테이션 뒤 미술관까지 7km 구간. 풍경을 감상하며 천천히 걸으면 2시간이 걸리는 코스다. 2013년 서울시가 ‘아름다운 단풍길’로 꼽았다. 
 
⓶미리내 다리  
 
햇빛에 반짝이는 호수와 단풍이 어우러진 미리내 다리. 사진은 '2015 년 서울대공원 단풍숲 사진 공모전' 수상작. [사진 서울대공원]

햇빛에 반짝이는 호수와 단풍이 어우러진 미리내 다리. 사진은 '2015 년 서울대공원 단풍숲 사진 공모전' 수상작. [사진 서울대공원]

 
동물원으로 걸어가는 길에 위치해 있다. 다리 아래로 보이는 햇빛에 반짝이는 호수와 울긋불긋 단풍이 이국적인 풍경을 만든다.  
 
⓷대공원 숲속 저수지  
 
청계산 단풍도 감상할 수 있는 대공원 숲속 저수지. [사진 서울대공원]

청계산 단풍도 감상할 수 있는 대공원 숲속 저수지. [사진 서울대공원]

 
동물원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나온다. 저수지와 이를 둘러싼 청계산의 단풍이 어우러져 깊은 숲 속에 와 있는 듯 한 기분을 자아낸다.  
 
⓸리프트에서 보는 단풍절경  
 
리프트를 타면 대공원의 단풍 전경이 한 눈에 보인다. [사진 서울대공원]

리프트를 타면 대공원의 단풍 전경이 한 눈에 보인다. [사진 서울대공원]

 
기린나라에서 동물원 북문까지, 동물원 북문에서 맹수사까지 어이지는 리프트를 타면 대공원의 단풍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⓹맹수사에서 대공원 숲속 저수지 올라가는 길  
 
맹수사에서 대공원 숲속 저수지로 가는 길은 단풍 나무가 울창하다. [사진 서울대공원]

맹수사에서 대공원 숲속 저수지로 가는 길은 단풍 나무가 울창하다. [사진 서울대공원]

 
리프트를 타고 내리면 맹수사 근처다. 울창한 단풍나무 아래서 걷기에 안성맞춤이다.  

  
서울대공원은 다음달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단풍을 주제로 한 행사를 준비했다. 동물원 둘레길을 걷는 ‘노르딕 워킹 클래스’(오전 10시~12시, 오후 1시~3시 총 2회)라는 이름의 행사다. 27일부터 ‘공공서비스예약’(goo.gl/UgqBpL) 시스템을 통해 회당 4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20세 이상 성인만 참여할 수 있고, 무료다. 노르딕워킹은 스틱을 이용해 걷는 것으로, 북유럽 스키 선수들이 여름에도 훈련하기 위해 개발한 운동법이다.  
 
다음 달 4일 서울대공원 동물원 둘레길에선 스틱을 이용해 걷는 '노르딕 워킹 클래스'가 열린다. [사진 서울대공원]

다음 달 4일 서울대공원 동물원 둘레길에선 스틱을 이용해 걷는 '노르딕 워킹 클래스'가 열린다. [사진 서울대공원]

 
이날 서울대공원의 단풍길을 촬영한 사진을 응모하는 ‘단풍숲 사진 공모전’도 열린다. 동물원 정문광장 종합안내소에서 사진 파일을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 10명에게는 서울대공원과 서울랜드 연간 회원권 한 개가 제공된다. 

 
임선영 기자 youngc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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