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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도 벅찬데… 북부대학 4곳, 기숙사비 분납 불가

교육부의 대학교 기숙사 분할납부 방침이 나온지 2년이 지났지만 경기북부 대부분의 대학교에서 분할납부를 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의 대학교 기숙사 분할납부 방침 어겨

27일 경기북부 소재 6개 대학교의 기숙사비 납부 방식을 확인한 결과 경민대와 차의과대 2곳에서만 분할 납부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경복대, 대진대, 서정대, 신한대에서는 한학기 최대 317만 원에 달하는 기숙사비를 한번에 납부해야 한다.



차의과대학교의 기숙사비용은 한 학기 기준 1인실 317만 원·2인실 156만~241만 원·4인실 105만~124만 원이었다.



서정대는 한번에 1인실 145만 원·2인실 115만 원·4인실 85만 원, 경복대는 98만 원의 기숙사비를 내야한다.



대진대의 기숙사비는 1인실 107만 원·2인실 81만~132만 원으로 357만8천 원의 등록금까지 합치면 최대 489만8천 원이라는 목돈을 한번에 부담해야 한다.



특히, 분할납부가 가능한 경민대와 차의과대도 신입생 첫학기는 분납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진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박모씨는 “통학하기에는 집과 학교의 거리가 멀어 기숙사를 늘 신청하고 있는데 되도 문제”라며 “학기별 등록금을 내기에도 벅찬데 기숙사비까지 한번에 내야해서 부모님께 매번 빌리기에도 죄송해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다. 모든 것이 돈”이라고 밝혔다.



경복대학교 관계자는 “한 학기 기숙사비용이 98만 원이고 1년 단위로 계산하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분납을 진행하지 않고있다”며 “계좌이체를 통한 납부방식만 적용하고 있지만 개별적으로 기간연장을 요청하면 2주 정도 연장해주고 있다”고 해명했다.



서희수기자
▲ 사진=연합(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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