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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미 국방장관, 27일 판문점서 송영무 장관과 함께 강력한 대북 메시지 발신

 8월 30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 청사인 펜타곤에서 회담에 앞서 의장행사 중이던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

8월 30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 청사인 펜타곤에서 회담에 앞서 의장행사 중이던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7일 최전방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북한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국방부가 26일 밝혔다.
 
 
매티스 장관은 한·미 연례 안보협의회(SCM)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한국에 도착한다. 매티스 장관의 방한은 지난 2월에 이어 8개월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27일 오전에 송영무 장관과 함께 JSA에 다녀올 계획”이라며 “JSA에서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통해 북한에 강력한 메시지를 발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매티스 장관은 28일 국방부 청사에서 송 장관과 SCM을 연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한·미 동맹의 핵심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제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일정을 중심으로 협의한다.
 
양국 장관 외 한국에선 정경두 합참의장, 김병주 연합사 부사령관, 장경수 국방정책실장 대리이, 미국에선 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사대리, 조셉 던퍼드 합참의장,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 빈센트 브룩스 연합사령관 등이 참석한다.
 
매티스 장관은 1박 2일간 한국에 머무르며 전방 부대 방문, 주요 인사 예방, 한미동맹 만찬 등을 할 예정이다.
 
SCM을 하루 앞둔 27일에는 정경두 합참의장과 조셉 던퍼드 미 합참의장이 참석하는 한·미 연례 군사위원회(MCM)이 열린다.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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