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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2차전 키포인트는 포수 싸움, 한승택 VS 양의지

우승이다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kt 위즈와 경기에서 승리하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기아 타이거즈 투수 김세현이 한승택 포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17.10.3   xanad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승이다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kt 위즈와 경기에서 승리하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기아 타이거즈 투수 김세현이 한승택 포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17.10.3 xanad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차전의 키포인트는 '포수 싸움'이다. KIA는 한승택(23), 두산은 양의지(30)로 선발포수를 교체했다.
 
김기태 KIA 감독은 26일 오후 6시30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한승택을 선발 출전시킨다고 밝혔다. 1차전에선 주전포수 김민식이 헥터와 호흡을 맞췄다. 김기태 감독은 "정규시즌에서 했던대로"라고 설명했다. 올 시즌 두산전 2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6.17로 고전했던 2차전 선발투수 양현종과의 호흡을 고려한 배치다. 양현종은 올시즌 한승택과 7경기에서 호흡을 맞췄고 35와3분의2이닝 평균자책점 2.78을 기록했다.
 
포수를 제외하면 KIA는 1차전과 똑같은 라인업을 기용한다. 이명기(우익수)-김주찬(1루수)-로저 버나디나(중견수)-최형우(좌익수)-나지완(지명타자)-안치홍(2루수)-이범호(3루수)-한승택(포수)-김선빈(유격수)이 그대로 나온다. 김기태 감독은 "안치홍과 이야기를 조금 나눴다. (8회 나온)병살타도 잘 맞아서 나온 것이다. 본인도 자신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잘던진 장원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2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7회말 무실점으로 호투한 두산 선발 장원준이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양의지 포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17.9.22   pch8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잘던진 장원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2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7회말 무실점으로 호투한 두산 선발 장원준이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양의지 포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17.9.22 pch8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두산은 주전포수 양의지가 선발 출격한다. 양의지는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허리 통증으로 2회 교체된 이후 박세혁에게 선발 포수 마스크를 넘겼다. 박세혁은 양의지가 없는 동안 투수진을 잘 이끌었다. 양의지는 "세혁이가 잘 해줬다. 편하게 하라는 얘기를 많이 해줬다"고 웃었다. 그는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블로킹 등은 조금 불편하겠지만 충분히 해낼 수 있다. (장)원준이 형 제구가 좋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고 했다.
 
두산은 KIA와 달리 라인업에 대폭 변화를 줬다. 양의지가 포수로 들어가면서 빈 지명타자 자리엔 에반스가 배치된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에반스가 나갈 때가 됐다. 아무래도 무게감에선 에반스가 최주환보다 있다"라고 설명했다. 에반스는 지난 2년간 양현종을 상대로 타율 0.556(9타수 5안타), 1홈런·5타점으로 강했다. 유격수도 류지혁 대신 김재호가 나선다. 김재호는 8월 29일 롯데전에서 어깨를 다친 뒤 한 달 이상 재활훈련을 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줄곧 대수비로만 출전했다. 김태형 감독은 "수비는 문제가 없고, 스윙도 할 만한 상태라 내보낸다"고 했다.
 
한편 한국시리즈 2차전도 전날에 이어 1만9600석이 매진됐다. 광주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경기로는 1987년 무등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3차전 이후 18경기 연속 매진이다.
 
광주=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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