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박사모' 들의 평소 모습은 어떨까? '미스 프레지던트'

'미스 프레지던트'

'미스 프레지던트'

감독 김재환 | 장르 다큐멘터리 | 상영 시간 85분 | 등급 12세 관람가
 

[매거진M] '미스 프레지던트' 영화 리뷰

 
★★★
 
 
[매거진M]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판하거나 풍자하는 영화가 아니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 직후까지 카메라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사랑하는 팬들을 쫓는다. 그리고 이들을 통해 박정희 세대를 이야기한다. 
 
'미스 프레지던트'

'미스 프레지던트'

영화의 등장인물은 박정희 전 대통령 사진이나 동상 앞에서 절을 하고, 국민교육 헌장을 외운다. 또 다른 인물은 매일 육영수 여사의 사진을 보고, 새마을 노래를 부른다. 영화는 이들의 일상을 그 어떤 풍자나 조롱 없이 묵묵히 보여 준다. 촛불 세대와 박정희 세대 간 갈등의 벽. 영화는 박정희 세대의 이야기를 듣고, 두 세대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자는 의도를 자연스럽게 내비친다. 
 
TIP 김재환 감독은 그동안 ‘트루맛쇼’(2011), ‘MB의 추억’(2012) 등을 연출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관련기사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