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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LPGA 사임다비 말레이시아 첫날 선두...지은희 3위

리디아 고. [EPA=연합뉴스]

리디아 고. [EPA=연합뉴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올 시즌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주 대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지은희(한화)도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리디아 고는 2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TPC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LPGA 투어 사임다비 말레이시아 대회 첫날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면서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난해 7월 마라톤 클래식 이후 우승이 없는 리디아 고는 9월 이후 준우승 2회, 3위 1회 등 꾸준하게 상위권을 맴돌면서 우승 기회를 만들어갔다. 지난주 타이완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리디아 고는 상승세를 이어 사임다비 말레이시아에서 시즌 첫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지은희. [EPA=연합뉴스]

지은희. [EPA=연합뉴스]

 
2009년 7월 US여자오픈 이후 8년 3개월만인 지난 22일 타이완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한 지은희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은희는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로 리디아 고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은희와 함께 펑샨샨(중국), 마델린 삭스트롬(스웨덴)이 공동 3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호주 교포 오수현이 6언더파로 단독 2위에 올랐고, 세계 2위 박성현(하나금융그룹)은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쳐 공동 8위를 기록했다. 반면 세계 1위 유소연(메디힐)은 1오버파로 공동 41위에 머물렀다. 한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LPGA 투어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인 16승에 도전한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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