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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PD "팬텀싱어2' 12명 피 쏟는 열정으로 결승 준비"




■JTBC 남성 4중창 그룹 결성 프로젝트 '팬텀싱어' 간담회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힘든 하루하루이지만, 12명 모두 피를 쏟는 열정으로 결승 무대를 준비 중입니다. 최종 우승자가 누가 되든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어가는 12명의 싱어들을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형중 PD는 26일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팬텀싱어' 간담회에서 "톱 12명이 드디어 탄생했다"며 "다음주에 결승 1·2차전을 치르면 최종 주인공이 가려진다"고 밝혔다.

JTBC 남성 4중창 그룹 결성 프로젝트 '팬텀싱어'는 성악·뮤지컬·K팝 등 장르를 파괴하며 크로스오버 음악 열풍을 이끌었다. 지난 10월 13일 첫방송된 '팬텀싱어2'는 평균 시청률 4%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시즌1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팬텀싱어2' 최종 결승에는 미라클라스(박강현·김주택·정필립·한태인), 에델라인클랑(김동현·안세권·조형균·이충주), 포레스텔라(고우림·조민규·강형호·배두훈)가 올랐다.
출연진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클래식을 모르는 대중들에게 한걸음 다가가기 위해 '팬텀싱어2'에 도전했다. 결승 무대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미라클라스 김주택)

"음악을 하면서 경쟁한다는 것에 고뇌가 있었지만, 발전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준비해서 이 자리까지 왔는데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포레스텔라 조민규)

"'팬텀싱어2'를 통해 음악적 견해가 넓어졌고 많이 배웠다. 최선을 다해 우승해보도록 하겠다."(미라클라스 박강현)

"우리는 뮤지컬 배우가 두 명이고 베이스와 테너가 탄탄하다. 네 명이 뿜는 하모니가 안정적이고 아름답다는 강점이 있다."(에델라인클랑 조형균)
김형중 PD는 첫 시즌이 뜨거운 사랑을 받아 부담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시즌1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줬다"며 "좋은 결과를 이끌어냈기 때문에 시작부터 지금까지 부담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처음에는 부담감이 무겁게 다가왔는데 어느 무대에서부터 참가자들이 본인의 역량을 100% 발휘했다"며 "지금 보고 있는 12명의 시너지, 합은 여태까지 듣지 못했을 소리일 것이라 생각한다. 많은 기대와 사랑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최종 결승전은 11월 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이날 생방송으로 대망의 1위 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snow@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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