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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공공부문 정규직화…국민은 세금폭탄 걱정에 암울하다”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 [news1]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 [news1]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정부가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관련해 “모자라는 재원이 결국 세금폭탄으로 되돌아올까 걱정돼 국민은 암울하다”고 지적했다.   
 
권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 참석해 “임금체계 등으로 인해 현장에서 벌어질 갈등에 대한 대책도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규직 전환에서 제외된 비정규직의 상대적 박탈감은 어쩔 것인가”라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은 기본적으로 찬성한다. 그러나 모든 일이 의욕만 갖고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또 권 원내수석대표는 “기간제 교사 등 학교비정교직의 정규직 전환도 사회적 갈등만 만들고 무산됐다”며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아르바이트 자리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매사 과유불급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주도면밀하게 검토하고 속도 조절을 해야 한다. 비정규직에게희망 고문하지 말고 재원 대책부터 내놓을 것을 정부에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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