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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7개 시도지사와 두 번째 간담회 "소방공무원 처우 문제 해소시켜야"

문재인 대통령과 각 시도 지사들이 26일 오전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엑스포에서 열린 제2회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각 시도 마스코트를 들고 기념촬영하며 미소짓고 있다. 왼쪽부터 권영진 대구시장, 서병수 부산시장, 박원순 서울시장,김관용 경북지사, 문 대통령, 남경필 경기지사, 최문순 강원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송하진 전북지사.[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각 시도 지사들이 26일 오전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엑스포에서 열린 제2회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각 시도 마스코트를 들고 기념촬영하며 미소짓고 있다. 왼쪽부터 권영진 대구시장, 서병수 부산시장, 박원순 서울시장,김관용 경북지사, 문 대통령, 남경필 경기지사, 최문순 강원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송하진 전북지사.[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전 전남 여수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시도지사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17개 시·도지사와 시·군·구청장, 시·도의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17개 시도에서 추천한 주민대표 17명도 자리를 함께 했다.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과 장하성 정책실장, 전병헌 정무수석 등이 배석했다.
 
 
 문 대통령은 행사 시작 전 약 20분간 사전 환담한 뒤 평창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 인형을 들고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문 대통령과 참석자들은 자치분권 로드맵과 소방직 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중앙의 권한을 과감하게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조직 등 대폭적인 권한 이양으로 지방자치권 근본적으로 강화시키고자 한다. 시·도지사 숙원인 지방 재정 확충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방직 공무원에 대해서는 “그 동안 소방공무원의 처우 문제인 지역 간 인력 장비 격차 등도 이번 기회에 해소시켜야 한다. 그러나 중앙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그런 만큼 시·도지사께서 충분한 토의와 함께 지혜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6월 14일 17개 시·도지사를 청와대로 초청, 새 정부 출범 후 첫 시·도지사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문 대통령은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분권제를 만들겠다. 내년 개헌 때 헌법에 지방분권을 강화하는 조항과 함께 제2 국무회의를 신설할 수 있는 헌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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