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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연세대 텀블러 폭발물' 대학원생에 징역 5년 구형

연세대 공대 김모(47) 교수 연구실에 폭발물을 둬 김 교수를 다치게 한 혐의(폭발물 사용)를 받고 있는 대학원생 김모씨가 15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대문경찰서를 나서고있다. [연합뉴스]

연세대 공대 김모(47) 교수 연구실에 폭발물을 둬 김 교수를 다치게 한 혐의(폭발물 사용)를 받고 있는 대학원생 김모씨가 15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대문경찰서를 나서고있다. [연합뉴스]

연세대 공대에서 '텀블러 폭탄'으로 지도교수를 다치게 한 대학원생 김모씨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2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김양섭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폭발성 물건 파열치상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김씨가 만든 텀블러는 사제 폭탄으로서의 구성요건을 모두 갖췄다"고 밝혔다.
 
김씨 측은 "폭발이라 볼 만한 현상은 없었고 급격한 연소만 있었다"며 폭발성 물건 파열치상이 아닌 상해 혐의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심 선고는 다음달 22일 내려진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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