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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총격범 동생, 아동 포르노 혐의로 체포

아동포르노 혐의로 체포된 브루스 패덕뉴욕데일리뉴스 홈페이지 캡처. [LA경찰 제공]

아동포르노 혐의로 체포된 브루스 패덕뉴욕데일리뉴스 홈페이지 캡처. [LA경찰 제공]

미국 사상 최악의 총기 참사로 기록된 '라스베이거스 참사' 총격범 스티븐 패덕(64)의 동생이 아동 포르노 혐의 등으로 체포된 사실이 알려졌다.
 

"아동포르노 600장·아동성범죄 19건"
美경찰 "라스베이거스 총격과는 별개"

2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경찰은 이날 오전 LA 노스할리우드의 한 요양시설에서 브루스 패덕(58)을 체포했다.
 
브루스는 600여장의 아동 포르노 사진들을 소지하고, 아동 성범죄 19건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홈리스(노숙자)인 브루스는 요양시설에서 체포된 뒤 곧바로 구치소에 구금됐다.
 
LA경찰은브루스가 라스베이거스 총격범의 동생이라는 점 때문에 주목받고 있으나, 브루스의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 등과 라스베이거스 참사 수사는 별개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미 수사당국은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은 스티븐 패덕의 단독범행이라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스티븐 패덕은 지난 1일 밤(미 서부시간) 라스베이거스의 만델레이 베이 호텔 32층에서 지상의 야외공연장으로 총기를 난사해 50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범인은 경찰이 급습하기 직전에 범행 현장인 호텔 방에서 자살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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