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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교도소에 나타난 ‘수상한 비둘기’

브라질의 한 교도소에서 휴대전화를 불법반입하는 데 비둘기가 동원된 것으로 드러나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상파울루 주 치안 당국은 지난주 상파울루 시 외곽에 있는 2개 교도소 주변에서 소형 휴대전화와 이어폰이 든 주머니를 날개에 매단 비둘기 2마리를 붙잡았다.  
 
당국은 범죄조직이 훈련된 비둘기를 이용해 교도소에 수감된 조직원들에게 휴대전화와 이어폰을 전달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교도소에서 훈련된 비둘기를 이용해 반입 금지 물품을 밀반입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아르헨티나의 한 교도소에서는 마리화나, USB 드라이브 등이 들어있는 배낭을 멘 비둘기가 발견돼 현장에서 사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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