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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로 서울까지 1시간, 최초 분양가 대비 54% 할인

강원도 평창 데이즈힐

강원도 평창 데이즈힐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에서 최초 분양가보다 최대 54% 저렴한 주거시설이 분양 중이다. 부동산개발회사인 ㈜이원디벨로퍼가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394-31)에 선보인 ‘평창 데이즈힐’(사진)이다. 지하 2층~지상 4층 7개 동, 전용면적 31~84㎡ 445가구로 이뤄졌다.
 
업체는 최초 분양가의 54%까지 할인하고 있다. 전용 84㎡(105동 GT102호 기준)가 7억6932만원에서 현재 3억5862만원으로 조정됐다.
 
교통 여건은 괜찮다. 인천공항에서 원주와 평창을 지나 강릉까지 연결되는 인천~강릉 고속철도(KTX)가 오는 12월 개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울 청량리에서 평창까지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다. 경기도 광주와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도 지난해 개통됐다. 주변에 알펜시아 리조트와 버치힐골프클럽(GC), 용평GC가 있고, 일부 가구에선 알펜시아 트룬컨트리클럽의 페어웨이를 조망할 수 있다.
 
단지 전체의 36%인 160가구가 테라스를 갖췄다. 전용 31㎡ 98가구, 55㎡ 13가구, 82㎡ 33가구, 84㎡ 16가구 등이다. 테라스 폭은 가구별로 3~9m, 면적은 15~35㎡ 정도다. 바비큐 파티장이나 개인 정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경사면을 이용해 계단식으로 지어진 만큼 일반 주택보다 일조권과 조망권 확보에 유리하다. 업체는 주차공간을 모두 지하에 조성하고 지상은 ‘차 없는 단지’로 꾸몄다. 피트니스클럽·실내 골프장·북카페 같은 입주민 편의시설도 만들었다.
 
계약금(분양가의 10%)을 낸 뒤 잔금(90%)까지 납부하면 바로 입주할 수 있다. 취득세 1%, 부가가치세 면제 같은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분양대행사인 커먼컴 배병규 본부장은 “실거주 외에도 세컨드 하우스나 임대수익형 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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