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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동남아 물동량↑ … 7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 1위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신규항로 개설 에 힘을 쏟 고 있다. 일본 물류기업·선사 초청 평택항 항로 활성화 설명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신규항로 개설 에 힘을 쏟 고 있다. 일본 물류기업·선사 초청 평택항 항로 활성화 설명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항로 다변화를 최우선 과제로 신규항로 개설과 시장 확대에 진력하고 있다.
 
평택항은 최단기간 총물동량 1억t 돌파,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 62만TEU 달성,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 처리 전국 1위 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컨테이너 정기항로 부족이 취약점으로 꼽힌다. 또 사드 배치에 따른 무역제재로 중국 물동량 증가세가 둔화된 상태인 반면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 수출입 물동량은 괄목할 성장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별 점유율이 2015년까지 중국-필리핀-홍콩-베트남 순이었으나 지난해부터 베트남이 필리핀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이같은 결실의 배경은 2013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태국·필리핀·베트남 현지 화주 및 물류기업 대상으로 신규 컨테이너 항로와 우수한 항만인프라 등 물류 경쟁력을 알렸다. 또 경기도·평택시·평택지방해양수산청과 협업해 현지 정부기관과 해운 항만물류 업체 대상으로 물류활성화 촉진을 위한 협의를 이어갔다. 현지 유관기관과 MOU를 체결하고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증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그 결과 지난해 4월 홍콩, 베트남 하이퐁을 잇는 동남아 신규항로를 시작으로 8월 베트남 호치민과 태국 방콕과 람차방을 잇는 정기노선이 추가 개설됐다. 올해 5월과 9월에는 베트남 하이퐁과 홍콩, 베트남 호치민과 태국을 잇는 항로가 추가 개설됐다. 올해 9월 기준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47만7480TEU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일본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8월 평택항 항로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또 일본 현지 관계기관을 방문해 신규항로 개설을 위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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