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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에너지 미래 담은 광주 '2017 빅스포'를 모두의 축제로

이상배 광주광역시 전략산업본부 본부장

이상배 광주광역시 전략산업본부 본부장

새 정부 출범 이후 원전 제로, 청정에너지 발전이라는 청사진이 제시되고 신재생에너지 생산 확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파리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신기후체제의 돌입으로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전 지구적 사명에 부합하는 것이다. 필요한 만큼 생산하고 생산량에 맞춘 전력의 사용으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에너지신산업은 4차 산업혁명에 있어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국제에너지기구는 에너지신산업의 시장 규모를 무려 1경 40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광(光)산업의 메카인 광주광역시는 한국전력의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에너지신산업을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한국전력과 함께 에너지밸리산단을 중심으로 에너지산업클러스터 조성과 연구·창업·성장 플랫폼 구축, 에너지신산업 기술개발과 비즈니스모델 개발,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융합형 인재 양성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메카 도시 조성’이란 비전과 계획을 수립하고 ‘에너지산업 클러스터의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도 추진 중이다.
 
그리고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BIXPO(이하 빅스포) 2017’(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Power Technology,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이 개최된다. 빅스포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전력이 개최하는 전력에너지 산업 분야의 국제적인 박람회이다.
 
불과 3년 만에 세계적인 위상을 확보해 올해는 신기술전시회에 국내외 268개 기업이 참가하며 Smart City Leaders’ Summit에 참가하는 파리, 나뮈르 등 국내외 10개국 도시 시장을 비롯해 6만여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박람회를 찾아 광주·전남이 대한민국의 에너지 수도이자 세계적인 에너지산업의 성장 거점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행사기간 동안 우리시는 광주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하고 야외 공연장에서는 버스킹, 사물놀이, 클래식, 재즈, 무등산국립공원 정상 개방, 화순 적벽 투어까지 다양한 관광 문화행사를 지원한다. 전문가·일반인 모두가 즐기는 축제가 될 것이다.
 
세계적인 기업,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해 나갈 한국전력과 광주의 미래가 기대된다.
 
이상배 광주광역시 전략산업본부 본부장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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