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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인공지능 '빼로'가 추천해주는 빼빼로 선봬

롯데제과 
 
롯데제과는 인공지능을 통해 분석한 소비자 트렌드를 토대로 개발한 ‘빼빼로깔라만시상큼요거트’(왼쪽)와 ‘빼빼로카카오닙스’를 선보였다. [사진 롯데제과]

롯데제과는 인공지능을 통해 분석한 소비자 트렌드를 토대로 개발한 ‘빼빼로깔라만시상큼요거트’(왼쪽)와 ‘빼빼로카카오닙스’를 선보였다. [사진 롯데제과]

롯데제과가 오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챗봇(Chatbot) ‘빼로’를 선보였다.
 
빼로는 채팅창을 통해 간단한 일상 대화는 물론 상대방에게 어울리는 빼빼로를 추천해준다. 빼로가 제시하는 질문에 사용자가 답변하는 과정에서 빼로는 상대방의 취향을 파악하고 그에 가장 어울리는 빼빼로를 추천해준다.
 
빼로에는 IBM의 인공지능 대화 처리 기술이 적용돼 기존의 키워드와 규칙을 기반으로 한 단답형 대화가 아닌 대화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한 사용자 친화적 대화 전개가 가능하다.
 
빼로는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롯데제과 빼로’를 검색한 후 친구추가 기능을 선택하면 접근할 수 있다. 롯데제과는 빼로와 같은 AI 챗봇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대고객 서비스, 프로모션 등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인공지능을 통해 분석한 소비자 트렌드를 토대로 개발한 ‘빼빼로카카오닙스’와 ‘빼빼로깔라만시상큼요거트’를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IBM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과 산업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맛·소재·식감 등의 잠재적 니즈를 파악하기 위한 신개념 트렌드 분석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최근까지 롯데제과는 IBM의 인공지능 컴퓨터 왓슨을 이용해 8만여 개의 인터넷 사이트와 식품 관련 사이트에 게재된 1000만여 개의 소비자 반응 및 각종 SNS 채널의 정보를 수집했다”면서 “이를 통해 카테고리별로 현재 소비자들이 좋아하거나 인기를 끌 가능성이 높은 소재와 맛을 도출해냈다”고 설명했다.
 
이런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결과물로 나온 것이 바로 빼빼로카카오닙스와 빼빼로깔라만시상큼요거트이다.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한 첫 제품인 만큼 제품 포장지에 AI 심볼과 함께 제품이 개발된 과정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 AI 적용 소비자 분석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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