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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물면 안돼요” 개통령 강형욱까지 화나게 한 개

[사진 EBS1]

[사진 EBS1]

가수 최시원의 개가 음식점 한일관 대표를 물여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반려견 행동전문가로 ‘개통령(개와 대통령의 합성어)’로 알려진 강형욱씨의 과거 방송 출연에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진심으로 빡친(화난) 강형욱’이라는 제목으로 올해 1월 방송된 EBS1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장면이 올라왔다. 해당 방송에서는 충남 보은의 한 폭군견이 전파를 탔다. 이 개는 생후 1개월 때 입양돼서 어미로부터 사회화 교육을 덜 받은 상태였다. 방송에서 제작진과 수의사, 심지어 강씨까지 무는 모습을 보여줬다. 수의사는 개에게 물려 피까지 났다.
[사진 EBS1]

[사진 EBS1]

 
 강씨는 자신을 무는 개를 보고 주인에게 “이거는 엄마(주인)이 실수한 거예요. 누구도 물면 안 돼요. 줄을 잡고 있는 보호자이니까 아주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제어해야 해요. 내 강아지가 누구를 물 수 있다면 그 사람한테는 트라우마나 아주 아주 깊은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 굉장히 조심하셔야 해요”라며 주의를 줬다. 웃음기가 없는 얼굴이었다.  
[사진 EBS1]

[사진 EBS1]

 
 강씨는 “1개월 때 입양하면 안 된다. 어미 훈육이 없다보니 짖궂게 컸을 것이다. 어미 젖도 떼지 않아 ‘젖 그만 먹어’와 같은 주의 행동을 배우지 못했다”고 해석했다. 그러면서 간식으로 외부인이 들어왔을 때 관심을 돌리는 방법과 같이 놀아주는 행동으로 흥분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개를 훈련시켰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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