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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풀린 진돗개에 고교생 물려…경찰 수사 착수

목줄 풀린 개에 하교 중인 고등학생이 물렸다. [중앙포토ㆍ연합뉴스]

목줄 풀린 개에 하교 중인 고등학생이 물렸다. [중앙포토ㆍ연합뉴스]

전남 여수에서 목줄이 풀린 진돗개에 고교생이 물려 경찰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24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23일 오후 7시쯤 여수시 소라면에서 학교를 마치고 귀가하던 고교생 A군(17)이 목줄 풀린 진돗개에 허벅지를 물렸다.
 
A군은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인근 재활용 수집창고에서 키우던 진돗개에 오른쪽 허벅지를 물려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개는 목에 묶여 있던 쇠줄이 끊어져 주변을 배회하다가 A군을 문 것으로 알려졌다.  
 
견주인 고물상 업주 B씨(56)는 경찰에서 “오래된 목줄이 풀린 것으로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주의 의무를 소홀히 한 정황이 있는 지 조사하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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