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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성화, 드디어 불 밝혔다…다음달 1일 한국 도착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뜨겁게 밝힐 성화가 24일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 경기장에서 피어올랐다.

 
원래는 오목거울을 이용해 태양빛으로 불꽃을 피워야 하지만 현지 날씨가 흐려 전날 채화한 ‘예비불씨’를 이용해 성화에 불을 밝혔다.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그리스를 방문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채화 행사 당일 80%의 강수확률 있다고 하지만 20%의 확률을 믿어 보겠다”고 말했지만 실제 이뤄지진 않았다.
 
성화 채화 의식은현지시각으로 이날 정오(한국시각 오후 6시) 올림피아 경기장에 울려 퍼지는 올림픽 찬가와 함께 오륜기 게양을 시작으로 약 50분간 진행됐다.  

우천대비 사전에 채화되는 성화 (올림피아<그리스>=연합뉴스) 내년 2월 강원도 평창을 뜨겁게 밝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22일(현지시간)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신전에서 우천에 대비해 사전 채화되고 있다. 2017.10.23 kims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천대비 사전에 채화되는 성화   (올림피아<그리스>=연합뉴스) 내년 2월 강원도 평창을 뜨겁게 밝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22일(현지시간)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신전에서 우천에 대비해 사전 채화되고 있다. 2017.10.23   kims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천대비 사전에 채화되는 성화   (올림피아<그리스>=연합뉴스) 내년 2월 강원도 평창을 뜨겁게 밝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22일(현지시간)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신전에서 우천에 대비해 사전 채화되고 있다. 2017.10.23   kims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천대비 사전에 채화되는 성화   (올림피아<그리스>=연합뉴스) 내년 2월 강원도 평창을 뜨겁게 밝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22일(현지시간)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신전에서 우천에 대비해 사전 채화되고 있다. 2017.10.23   kims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평창 동계올림픽은 이미 시작'   (올림피아<그리스>=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24일 오후(현지시간)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채화식이 열린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신전 앞에서 태극기와 오륜기,그리스 국기가 게양되고 있다. 2017.10.24   kims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채화 개회식   (올림피아<그리스>=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24일 오후(현지시간) 그리스 올림피아의 헤라신전 앞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채화행사 개회식을 준비하고 있다.행사장 중앙 게양대에 태극기와 오륜기,그리스 국기가 게양을 대기하고 있다.2017.10.24   kims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그리스 헤라신전 앞 태극기와 그리스 국기   (올림피아<그리스>=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24일 오후(현지 시간) 그리스 올림피아의 헤라신전 앞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채화행사 개회식 행사에 행사요원들이 태극기와 그리스 국기를 들고 있다. 2017.10.24   kims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성화봉송 주자 박지성   (올림피아<그리스>=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성화 봉송주자 박지성(오른쪽 두번째)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왼쪽 세번째) 등 한국관계자들이 24일 오후(현지 시간) 그리스 올림피아의 헤라신전 앞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채화행사 개회식을 지켜 보고있다.2017.10.24   kims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채화   (올림피아<그리스>=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24일 오후(현지시간)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채화식이 열린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신전에서 여사제들이 채화하기 위해 앞으로 나오고 있다. 2017.10.24   kims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륜기에 이어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대한민국의 애국가와 함께 태극기가, 그다음으로는 그리스 국가와 함께 그리스 국기가 게양됐다.
 
그리스 배우 야니스스탄코글루는타키스도사스의 시(詩) '올림피아의 빛'을 낭송하며 성화 채화 분위기를 돋웠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에프티미오스코트자스 올림피아 시장, 이희범 평창조직위원장의 연설에 이어 대제사장 역할 맡은 그리스 여배우 카테리나레후가 지난 22일 사전 채화된 '예비 불씨'를 성화봉에 붙였다.  
 
채화된 성화의 첫 봉송 주자는 관례에 따라 그리스 크로스컨트리 스키선수 아포스톨로스앙겔리스가 맡았다.
 
앙겔리스는 성화를 들고 헤라 신전을 빠져나와 근대 올림픽 창시자인 피에르 드 쿠베르탱 남작의 기념비까지 이동한 뒤 한국인 첫 봉송 주자인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박지성 선수에게 넘겼다.  
 
그리스에서 24일부터 7일간 진행되는 봉송이 끝난 뒤 다음달 1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온다. 이어 대회 개막일인 내년 2월 9일까지 101일간 2018km를 7500명의 주자가 성화를 들고 전국을 순회한다.
 
 
성화는 그리스 현지에서 7일간 진행되는 봉송 행사를 거쳐 11월 1일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들어와 대회 개막일인 내년 2월 9일까지 7천500명의 주자와 함께 101일 동안 전국 2018㎞를 누빈다.
 
이날 채화식에는 정부를 대표해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임성남 외교부 1차관, 송석두 강원도 행정부지사, 평창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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