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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최고 공격 헬기 조종사 '톱 헬리건'은 나야 나!!!

아파치(AH-64E)헬기 4대(2개 제대)가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아파치(AH-64E)헬기 4대(2개 제대)가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육군항공작전사령부는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비승사격장에서 '2017 육군항공 사격대회'를 진행 중이다. 최고의 전투 사격 기량을 가진 공격헬기 조종사 '톱 헬리건(Top Heligun)'과 최우수 공격헬기 부대를 선발한다. 이번 대회에서 눈길을 끄는 점은 지난해 창설돼 전력화가 진행 중인 대형 공격헬기 아파치(AH-64E)의 첫 공개 시범사격이었다. 24일 오후 비승사격장 계류장에서 이륙한 아파치헬기 4대가 편대비행을 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마름모꼴 형태로 편대비행중인 아파치(AH-64E) 4대. 김경록 기자

마름모꼴 형태로 편대비행중인 아파치(AH-64E) 4대. 김경록 기자

 
아파치(AH-64E) 2대가 30mm GUN 을 200발 전진사격(동시사격)을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아파치(AH-64E) 2대가 30mm GUN 을 200발 전진사격(동시사격)을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사격부문은 주·야간 공중 사격 능력을 배양해 공세적 항공작전 수행능력을 구비한 전투형 항공부대를 완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부대사격은 항공여단(단)별로 사전 선발된 공격 및 기동헬기 24개 대대가 참가했다.
RKT 고폭탄 19발을 제자리사격중인 아파치 헬기. [연합뉴스]

RKT 고폭탄 19발을 제자리사격중인 아파치 헬기. [연합뉴스]

 
계류장에서 이륙하는 아파치 헬기. [사진 육군]

계류장에서 이륙하는 아파치 헬기. [사진 육군]

 개인사격 역시 여단(단)별로 사전에 조종사의 근무경력, 자질, 비행 기량, 전문지식 등을 심사해 선발된 우수 조종사가 명예를 걸고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최종적으로 코브라(AH-1S)와 500MD 기종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조종사를 명예로운 톱 헬리건으로 선정한다.           
UH-60 헬기에서 바라 본 아파치 헬기 모습. [사진 육군]

UH-60 헬기에서 바라 본 아파치 헬기 모습. [사진 육군]

 
코브라(AH-1S)헬기 사격도 진행됐다. 코브라 헬기가 RKT 고폭탄 14발을 사격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코브라(AH-1S)헬기 사격도 진행됐다. 코브라 헬기가 RKT 고폭탄 14발을 사격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비사격부문에서는 정비, 조종, 정비, 관제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부대 및 대상자를 추천받아 사령부 심의를 통해 선정 및 포상한다.
20mm GUN 600발을 사격중인 코브라 헬기. 김경록 기자

20mm GUN 600발을 사격중인 코브라 헬기. 김경록 기자

 
이번 시범사격에 참여한 아파치 헬기 조종사인 김형필 준위는 임무 수행 다짐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아파치 조종사라는 자부심으로 적의 도발을 강력히 응징할 수 있는 전투능력을 갖추기 위해 교육훈련과 전투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전투준비태세로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겠습니다"고 말했다.
이번 사격대회 결과는 11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며 최우수 부대 및 톱 헬리건 조종사는 각각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글·사진=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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