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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전환 앞둔 BGF리테일...이건준 BGF 신임 대표 선임

이건준 BGF 신임 사장.

이건준 BGF 신임 사장.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24일 임원 인사를 했다. 다음 달로 예정된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앞선 사전 대비 성격이다. 이에 앞서 BGF리테일은 지난 9월 투자회사인 BGF와 사업회사인 BGF리테일로 나누는 회사 분할을 결정했다.
 이번 임원 인사에서 이건준(54) BGF리테일 부사장(경영지원부문장)은 BGF 신임 대표(사장)로 선임됐다. 이 신임 사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 삼성화재에 입사했다. 93년 BGF리테일(당시 보광훼미리마트)로 자리를 옮겨 영업기획팀장, 경영지원본부장, 전략기획실장 등을 지냈다.  
홍정국 BGF리테일 신임 부사장.

홍정국 BGF리테일 신임 부사장.

 홍정국(35) BGF리테일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해 BGF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과 BGF 전략부문장을 겸임하게 됐다. 홍 신임 부사장은 미국 스탠퍼드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2010년 보스턴컨설팅그룹 코리아에서 근무했다. 이후 2013년 미국 와튼스쿨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마쳤고 그해 BGF리테일에 입사해 전략기획본부장, 전략혁신부문장을 역임했다. 편의점 업계 최초 해외 진출(이란)을 성공적으로 이끌기도 했다. 홍 부사장은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의 장남이다.
차별화된 상품 개발과 마케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류왕선(50) 상무(상품ㆍ마케팅부문장)는 전무로 승진했다. 
BGF리테일 상근 감사에는 주주총회를 통해 전홍 전 삼일회계법인 전무가 선임됐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회사 분할 이후 조직의 조기 안정화와 미래 지속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BGF리테일의 회사 분할 기일은 다음달 1일이다. 분할 이후 투자회사이자 지주회사인 BGF는 미래 성장기반 구축 및 계열사 경영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업회사인 BGF리테일은 편의점 사업과 관련된 영업ㆍ상품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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