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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김동현, 신예 대런 틸에 밀려 랭킹 14위로 하락

UFC 웰터급(77.11㎏)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스턴건' 김동현(36·팀매드/성안세이브)은 14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도널드 세로니(34·미국)를 제압한 신예 대런 틸(24·영국)이 단숨에 랭킹 8위로 올라섰다.
 
틸은 24일(한국시간) 종합격투기 UFC가 발표한 웰터급 랭킹에서 8위에 랭크됐다. 틸은 지난 22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18에서 세로니에게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킥복싱에서 44전 전승을 거뒀던 틸은 위력적인 원투 스트레이트와 왼손을 앞세워 세로니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랭킹(15위) 밖에 있던 틸은 인상적인 경기를 펼친 덕분에 단숨에 상위 랭커로 급부상했다. 6위였던 세로니도 틸보다 아래인 9위까지 떨어졌다. 틸의 급부상으로 중위권 선수들은 줄줄이 한 계단씩 랭킹이 내려갔다. 김동현도 예외는 아니었다. 지난 1월 7위까지 올라갔던 김동현은 콜비 코빙턴전 패배 이후 하락세를 그려 14위까지 내려왔다.
 
웰터급은 최근 신예 파이터들의 급부상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코빙턴은 7위로 올라섰다. 반면 김동현과 함께 '문지기'로 군림했던 세로니, 타렉 사피딘 등 베테랑 선수들은 나란히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페더급(65.77㎏) 랭킹 5위 정찬성(30·코리안 좀비 MMA/로러스)과 12위 최두호(25·부산 팀매드)는 제자리를 지켰다. 체급에 관계없이 매기는 파운드포파운드(P4P) 랭킹에선 플라이급(56.70㎏)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이 1위를 지켰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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