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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글 와전됐다…모든 개가 입마개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애견훈련 전문가 강형욱 조련사. 임현동 기자

애견훈련 전문가 강형욱 조련사. 임현동 기자

반려견 행동교정전문가 강형욱 훈련사가 최근 논란이 되는 반려견 입마개와 관련해 “모든 개가 입마개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강 훈련사는 23일 본인의 블로그인 보듬컴퍼니 공식 블로그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앞서 한식당 ‘한일관’ 대표가 ‘슈퍼주니어’ 최시원씨 가족의 개에 물린 뒤 패혈증 진단을 받고 사망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강 훈련사의 발언이 재조명받은 바 있다. 
 
강 훈련사는 과거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해 “위협적인 반려견은 입마개를 반드시 해야 한다. 그리고 개에게 입마개 적응 훈련을 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강 훈련사는 블로그 글을 통해 “이 발언이 모든 개는 입마개를 해야 한다는 뜻으로 와전됐다”면서 “모든 반려견이 입마개를 해야 한다는 내용은 아니었으며 칼럼 안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사진=강형욱 훈련사 블로그 캡처]

[사진=강형욱 훈련사 블로그 캡처]

그러면서 “반려견을 접하는 전문가들의 안전과 교육·미용·치료를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평소 입마개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던 것”이며“전 세계 어디에도 모든 개는 입마개를 하고 외출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강 훈련사는 목줄을 하지 않고 산책을 시키거나 산책 시 “우리 개는 물지 않는다”며 개를 방치하는 등의 기본적인 펫 티켓(펫+에티켓)을 지키지 않아 사고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견주들이 펫 티켓을 지키며 개를 키워주기를 당부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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