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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日 인터넷 ‘4시간14분’ 이용…포털은 男 ‘뉴스’ 女 ‘검색’

한국인의 하루평균 인터넷 이용시간은 4시간 14분으로 나타났다. 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접속이다. [중앙포토]

한국인의 하루평균 인터넷 이용시간은 4시간 14분으로 나타났다. 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접속이다. [중앙포토]

 
한국인의 하루평균 인터넷 이용시간은 얼마나 될까. 또 주로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을까.  
 
24일 KT경제연구소가 공개한 DMC미디어의 '2017 인터넷 서비스 이용행태 및 광고효과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인터넷 이용시간은 4시간 14분이다.
 
한국인의 하루평균 인터넷 이용시간. [자료 KT경제연구소=DMC미디어]

한국인의 하루평균 인터넷 이용시간. [자료 KT경제연구소=DMC미디어]

 
성별로는 남성이 3시간 58분으로4시간 31분을 기록한 여성보다 33분 적었다. 하루평균 5시간 이상 인터넷을 이용한다고 답한 비율은 여성이 29.1%로 남성보다 7.1%p 높았다.
 
연령별로 30대의 하루평균 이용시간이 5시간 23분으로 가장 길었고, 20대(5시간 18분), 40대(3시간 38분), 50대(2시간 50분)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1개월 내 인터넷을 이용한 기기를 조사(복수응답 가능)한 결과에서 스마트폰이 92.5%로 가장 많았고, 이어 데스크톱 PC(76.2%), 노트북(68%), 태블릿PC(34.7%) 순이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하루 평균체류 시간은1시간 35분이었다. 포털에서 주로 이용하는 카테고리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복수응답 가능)에는 검색 서비스가 55.2%, 뉴스 50.2%, 이메일 35.4%, 쇼핑 27.5%, 커뮤니티 19.9%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포털사이트 선호 카테고리도 달랐다. 남성의 경우 뉴스가 60.3%, 검색이 53.2%로 높은 축에 속했고, 여성의 경우 검색 57.3%, 이메일 37.3% 순으로 높았다. 특히 쇼핑 분야는 여성이 남성(20.2%)보다 15.1%p 높아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인터넷 뉴스 서비스 분야. [자료 KT경제연구소=DMC미디어]

인터넷 뉴스 서비스 분야. [자료 KT경제연구소=DMC미디어]

 
인터넷에서 주로 이용하는 검색 분야는 '뉴스'가 31.2%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뉴스 이용률 20.9%에 비해 10.3%p 증가한 수치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등의 이슈로 인해 뉴스 소비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인터넷 뉴스 서비스 이용시 선호하는 분야는 사회 58.5%, 경제 51.5%, 정치 47.3%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은 사회 57.2%, 정치 50%, 스포츠 46.4%, IT 24.2% 순으로 관심을 나타냈고, 여성은 사회 72.5%, 연예오락 53.3%, 생활문화 47.8% 순이었다. 
 
인터넷 뉴스 서비스 이용시간대. [자료 KT경제연구소=DMC미디어]

인터넷 뉴스 서비스 이용시간대. [자료 KT경제연구소=DMC미디어]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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