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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선희 "미국과 직접 대화하고 있다"

러시아를 방문 중인 북한 최선희 북미국장이 “미국과 직접 대화하고 있다”는 취지의 강연을 했다고 24일 TV아사히가 보도했다.  
 

상트페트르부르크대 비공개 강연서
"미국과 직접 대화하고 있다" 밝혀

최 국장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 핵 비확산회의’ 참가 중으로, 23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에서 대학원생들에게 특강을 했다.  
북한 최선희 북미국장의 강연에 참석했던 영국인 학생이 TV아사히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사진=TV 아사히 캡쳐]

북한 최선희 북미국장의 강연에 참석했던 영국인 학생이 TV아사히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사진=TV 아사히 캡쳐]

 
이 강연에 참가한 한 영국인 학생은 “대화 등 없다고 생각됐었는데, 사실은 대화가 있다는 것이었다”고 TV아사히 취재진에 말했다. 그는 “미국과 솔직한 대화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는 거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도 “확실히 그렇게 말했다”고 답했다.
 
이날 강연은 오전 9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대학 측이 최 국장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초청해 이뤄졌다.
당초 특강은 공개강의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참석 희망자가 많고 언론이 큰 관심을 보이면서 학교에서 승인받은 학생들에게만 비공개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 취재도 허용되지 않았다.
 
도쿄=윤설영 특파원 snow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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