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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 김응용-애국가 백지영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개막하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의 시구자로 한국시리즈 10회 우승을 기록한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을 선정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김응용(76). ‘호랑이 감독’으로 불리는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김응용. 현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을 맡고 있는 그의 빨강 셔츠 차림이 여전히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듯하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김응용(76). ‘호랑이 감독’으로 불리는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김응용. 현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을 맡고 있는 그의 빨강 셔츠 차림이 여전히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듯하다.

김응용 회장은 1983년 해태타이거즈 감독으로 부임해 2000년까지 17년간 해태의 사령탑을 역임했으며, 해태 시절 9회, 삼성에서 1회 등 한국시리즈 총 10회 우승을 달성했다. 
 
김응용 회장은 KBO 정규시즌에서 통산 2910경기에 출장해 1554승 1288패 68무의 성적으로 KBO 리그 최다승 감독 자리에 올라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따내며 국제대회에서도 활약했다.
 
또 2005년부터 2010년까지는 삼성 라이온즈 구단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두차례 우승과 한차례 준우승으로 삼성을 KBO 리그 명문구단으로 발돋움 시켰다. 올해 1월부터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회장을 맡아 아마추어 야구발전에 헌신하고 있다.  
백지영

백지영

 
한국시리즈 1차전의 애국가는 가수 백지영이 부른다. KBO는 이날 호남 지역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육군 31사단과 35사단 모범장병 200명을 초청한다. 이들은 개막 공식행사 시 가로 70m, 세로 47m의 대형 태극기를 펼치는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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